공부를 너무 안한 부분이 가장 컸다고 할수있다.
다른 시험과 다르게 극악의 난이도를 자랑하는 정보보안기사 실기!!
당연히 이번 회차를 불합격 할거라는 생각에 평소 공부량의 1/3정도뿐이 안하기도 하고
공부 안한 날도 너무 많았다.
시험 보기 전에 예상 점수는 3~40점대라 생각했는데..
막상 시험장에 가서 너무 놀랐다.
단답 부분이 다 아는게 나오는거 아닌가?
아, 시험 난이도가 바뀐건가.. 책 내에서 다 나오나보다 했다!!
서술/실무형 역시.. 2문제는 너무 쉬웠다.
리눅스 파일권한 755 관련한 문제와 재해복구 관련한 설명 문제
너무 당황했다.. 이정도면 56~66점 사이 나오겠는데 했다.
잘하면 합격할지도 모르겠다는 행복회로까지..
하지만 역시나 결과는 공부량에 비례했다.
점수는 아쉽게도 55점!!
내년에는 많이 공부해서 꼭 합격까지..할 수 있도록!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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